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인(진격의 거인) (문단 편집) === 전투력 === 상술한 대로 도구 없이 맨손으로 인간을 잡아먹으나 인간보다 월등히 큰데다[* 통상적인 무지성 거인중 거대한 개체는 10m 이상에 최대 15m에 달하는데, 이정도면 왠만한 [[용각류]] 공룡만큼 거대한 수준.] 아홉거인이 아닌 통상적인 거인이라 해도 건물이나 인간 정도는 손쉽게 박살내는 괴력을 자랑한다.[* 키 차이가 3~10배나 되며 근력은 제곱인 최대 9~100배까지 차이가 나며 질량은 세제곱인 27~1000배까지 차이나게된다. 당연히 체급은 고사하고 힘 차이가 압도적으로 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게다가 보행속도도 인간보단 빠르기 때문에 말이나 입체기동장치가 없는 이상 도망칠 수가 없다. 후술할 재생력 탓에 [[대포]]조차도 시간을 버는 것이 주용도.[* 급소를 날려버리면 되지만 각도를 조절해야 하기에 쉬운 일이 아니다. [[유탄]]을 사용하면 제압할 수 있지만 유탄은 제조공정이 복잡한데다 조준이 어렵고 밀집한 무리에게만 효과가 있다.] 게다가 한 두마리도 아니고 떼로 몰려오기도 해서 문제다. 그렇기에 작중의 인간들은 도저히 대적할 수 없는 것이 보통이다.[* 당장 고대의 마레 제국은 군인들이 대도시로 침공해온 거인들과 교전했으나 일방적으로 학살당했고, 무기도 없는 사람들은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인해 저항도 못한채로 손쉽게 잡아먹혔다.] 물론 입체기동장치로 무장한 병단원은 대항책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조차도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것이 현실. 물론 리바이, 미케, 미카사 등의 경우처럼 예외도 있지만, 모두가 이들처럼 강한 것은 아니기에 거인 vs 인류의 싸움은 인류가 지독하게 열세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후 기술의 발전으로 대거인포나 뇌창같은 거인도 무너뜨릴 수 있는 강력한 병기를 개발해내게 되면서 거인도 방벽 내 인류가 충분히 대응가능한 세력이 되었기에 이전만큼 절망적으로 암울하지는 않았다. 2부에서 결국 파라디 섬 병단들이 바깥의 거인들을 전부 다 청소했을 정도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